을 포함하는 네 글자의 단어: 382개

한 글자:1개 두 글자:61개 세 글자:310개 🎄네 글자: 382개 다섯 글자:248개 여섯 글자 이상:515개 모든 글자:1,517개

  • 쉐싯비 : (1)‘세숫비누’의 방언
  • 봉합 : (1)관자뼈와 마루뼈 사이의 봉합선. 생선의 비늘과 같이 생겼다.
  • 릅하다 : (1)‘태연하다’의 방언
  • 공중 : (1)하늘 또는 공중을 강조하여 이르는 말.
  • 곤충바 : (1)곤충 표본을 만들 때 곤충을 표본함 속에 고정하는 데 쓰는 바늘.
  • 봉합 바 : (1)외상에 의한 피부의 열개(裂開) 또는 수술에 의한 피부 절개 시, 열린 상처를 봉합하기 위하여 사용하는 외과용 바늘.
  • 줄비 : (1)민탯과의 바닷물고기. 몸은 40cm 내외로 길고 꼬리로 갈수록 가늘어지며, 주둥이가 튀어나왔다. 아래턱에는 수염이 있고 비늘 위에는 작은 가시들이 있다. 한국,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.
  • 실비 : (1)실비늘칫과의 바닷물고기. 몸의 길이는 10~15cm이며 어두운 갈색이다. 목이 가늘고 주둥이는 대롱 모양으로 뾰족하다. 다 자란 수컷에는 외부 생식기가 있다. 3~6월에 멍게의 아가미 안에 알을 낳는데 한국의 동해안, 일본의 북쪽 바다 등지에 분포한다.
  • 쌈지 : (1)‘바늘겨레’의 방언
  • 공격 : (1)외국 프로 레슬링에서, 상대편의 머리에 바늘을 꽂는 행동으로 머리를 공격하는 기술.
  • 푸께 : (1)‘땅꽈리’의 방언
  • 어세다 : (1)‘늘어서다’의 방언
  • 겨리 : (1)‘바늘겨레’의 방언
  • 단오 마 : (1)단오에 캔 마늘. 약으로 쓰기 좋다고 한다.
  • 굳은비 : (1)‘굳비늘’의 북한어.
  • 꽃과 : (1)쌍떡잎식물 갈래꽃류의 한 과. 전 세계에 20속 650여 종이 분포하는데 우리나라에는 5속 20종이 있다. 바늘꽃, 털이슬, 달맞이꽃 따위가 있다.
  • 바람 : (1)첫가을에 부는 서늘한 바람.
  • 누빔바 : (1)누비이불이나 누비옷 따위를 만들 때 사용하는 바늘. 보통 바늘보다 짧고 가늘며 바늘귀가 작다. ⇒규범 표기는 ‘누비바늘’이다.
  • 샛비 : (1)샛비늘칫과의 바닷물고기. 항문 위쪽, 뒷지느러미 위쪽과 뒤쪽, 배지느러미, 옆구리 위쪽, 가슴지느러미 위쪽 따위에 각각 발광기가 있다. 둥근비늘은 떨어지기 쉽다. 깊은 바다에 사는데 한국, 일본, 인도양, 대서양 등지에 분포한다.
  • 나무 : (1)‘인목’의 북한어.
  • 가루 : (1)‘인분’의 북한어.
  • 어나다 : (1)부피나 분량 따위가 본디보다 커지거나 길어지거나 많아지다. (2)본디보다 더 넉넉해지다. (3)‘일어나다’의 방언
  • : (1)고무줄 따위가 자꾸 질기게 늘었다 줄었다 하는 모양. (2)무르고 눅진한 물건이 자꾸 끈기 있게 늘어나는 모양.
  • 쩍하다 : (1)좀 늘다.
  • 염마하 : (1)밀교에서 받드는 염라대왕.
  • 돌바 : (1)바늘꽃과의 여러해살이풀. 줄기는 높이가 70cm 정도이고 곧게 서며 온몸에 잔털이 나 있다. 잎은 마주나고 달걀 모양 또는 긴 타원형이다. 7~8월에 꽃자루가 없는 엷은 붉은색 꽃이 줄기 끝이나 잎 사이에 하나씩 피고 열매는 삭과(蒴果)이다. 산지(山地)의 습지에서 나는데 강원, 경기, 경북, 제주, 충북, 함남 등지에 분포한다.
  • 같기식 : (1)‘항등식’의 북한어.
  • 찍개 : (1)‘하늘소’의 방언
  • 둥근비 : (1)물고기 비늘의 하나. 모양이 둥글고 나이테가 있으며 붕어, 잉어 따위의 경골어류에 있다.
  • 고리바 : (1)대바늘뜨기에서, 소매나 목둘레 따위를 돌려 뜨는 데 쓰는 바늘.
  • 어땡이 : (1)골패로 하는 노름의 하나.
  • 컹대다 : (1)너무 물러서 자꾸 늘어지게 되다.
  • 큰대다 : (1)꽤 물러서 자꾸 늘어지게 되다.
  • 땡깔 : (1)‘땅꽈리’의 방언
  • 나락비 : (1)‘볏가리’의 방언
  • 낚시비 : (1)‘미늘’의 방언
  • 가르비 : (1)‘가루비누’의 방언
  • 가지바 : (1)낚싯줄의 본줄이 아닌 줄에 묶는 낚싯바늘.
  • : (1)힘없이 늘어져 자꾸 느리게 흔들리는 모양. (2)물체가 매우 무르거나 단단하지 못하여 자꾸 뭉크러지거나 흔들리는 모양. (3)어디에 매인 데 없이 제멋대로 놀고 지내는 모양. (4)행동이 빠르지 못하고 느리게 자꾸 움직이는 모양. (5)김, 연기, 아지랑이 따위가 잇따라 피어오르는 모양. (6)물결 따위가 흥겹게 잇따라 굼실거리는 모양.
  • 보리베 : (1)‘보릿가리’의 방언
  • 하다 : (1)물체의 온도나 기온이 꽤 찬 느낌이 있다. (2)사람의 성격이나 태도 따위가 차가운 데가 있다. (3)눈 따위가 시원스러운 느낌이 있다. (4)갑자기 놀라거나 무서워 찬 느낌이 있다.
  • 어진 귀 : (1)귓바퀴와 맞둘레의 빈약한 발달로 인한 바깥귀의 선천성 기형.
  • 나라 : (1)이 세상에서 예수를 믿은 사람이 죽은 후에 갈 수 있다는, 영혼이 축복받는 나라. 하나님이 지배하는 나라라고 본다.
  • 바램 : (1)‘하늬바람’의 방언
  • 기이 : (1)‘중늙은이’의 방언
  • 녹음 바 : (1)디스크와 같은 녹음 매체에 홈을 내는 데 쓰는 바늘.
  • 하다 : (1)물체의 온도나 기온이 약간 찬 느낌이 있다. (2)사람의 성격이나 태도 따위가 약간 차가운 데가 있다. (3)갑자기 놀라거나 무서워 약간 찬 느낌이 있다.
  • 송이비 : (1)솔방울, 잣송이 따위의 겉면을 이루고 있는, 비늘처럼 두툴두툴한 부분.
  • 대질 : (1)돗자리나 가마니 치기에서 바늘대로 셍기는 일.
  • ㄹ띠어 : (1)-ㄹ 것이거늘.
  • 뛰기 : (1)‘그네뛰기’의 방언
  • 깐치바 : (1)‘도깨비바늘’의 방언
  • 타리 : (1)박과의 여러해살이 덩굴풀. 길이는 3~5미터이며, 잎은 어긋나고 손바닥 모양으로 갈라진다. 7~8월에 자주색 꽃이 잎겨드랑이에 피고 열매는 공 모양으로 누렇게 익는다. 과육은 화장품 재료로 쓰고 덩이뿌리와 씨는 약용한다. 한국, 일본, 대만,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.
  • 아지 : (1)‘입천장’의 방언
  • 생이 : (1)‘종다리’의 방언
  • : (1)‘늘쩡늘쩡’의 방언
  • 용수바 : (1)용수 작용을 하는 갈고리가 길게 되어 있는 뜨개바늘. 둥근뜨개 기계, 판뜨기 기계, 세로뜨개 기계 따위에 설치하는데, 세로뜨개를 제외한 다른 기계에서는 이 바늘이 고정되고 다른 기구들이 움직이면서 뜨개를 뜬다.
  • 어지다 : (1)물체가 당기는 힘으로 길어지다. (2)물체의 끝이 아래로 처지다. (3)기운이 풀려 몸을 가누지 못하다. (4)공간이나 시간이 더 나가다. (5)빠르지 못하고 느려지다. (6)근심이나 걱정이 없이 편하게 되다. (7)서 있던 것이 넘어져 쓰러지다. (8)팔팔한 맛이 없고 느리다.
  • 때괄 : (1)‘땅꽈리’의 방언
  • 치킨 : (1)닭튀김에 다진 마늘과 간장, 설탕 따위를 섞은 양념을 바른 음식.
  • 은비 : (1)은비늘칫과의 바닷물고기. 몸의 길이는 20~25cm이고 길쭉하며, 거칠고 작은 비늘이 있다. 등 쪽은 잿빛 청색, 배 쪽은 은백색이고 등지느러미가시에는 크고 검은 점이 있으며 가슴지느러미는 노랗다. 한국, 일본, 대만, 중국, 필리핀, 말레이 군도 등지에 분포한다.
  • 금돌비 : (1)마그네슘이 들어 있는 검은 돌비늘. 구릿빛을 띠며, 절연재로 쓰인다.
  • 팅크 : (1)마늘에 들어 있는 물질을 알코올로 우려낸 것. 장(腸) 무력증, 대장염 따위를 치료하는 데 쓴다.
  • 편직바 : (1)뜨개질에서 쓰는 코바늘.
  • 구름 그 : (1)해가 구름에 가려 생긴 그늘.
  • 치다 : (1)‘그늘지다’의 방언
  • 솟과 : (1)곤충강 딱정벌레목의 한 과. 몸은 긴 원통형이고 딱지날개는 단단하며, 더듬이가 길다. 대개 앞가슴과 가운데가슴을 마찰하여 소리를 낸다. 주둥이의 양쪽에 날카로운 이가 있어 나무를 갉아 해를 끼치며, 애벌레는 ‘나무굼벵이’라고 하는데 나무의 속을 파먹는다. 전 세계에 1만 5000여 종이 산다. 우리나라에는 깔따구하늘소, 사슴하늘소, 장수하늘소, 톱하늘소 따위가 있다.
  • 접종 : (1)식물체에 바늘이나 펀치 따위로 상처를 내고 병원균을 접종하는 일.
  • 아이 : (1)‘며늘아기’의 방언
  • 우다 : (1)‘그느르다’의 옛말.
  • 양태 : (1)양탯과의 바닷물고기. 몸의 길이는 14cm 정도이며, 대개 어두운 회색이고 배는 흰색으로 편평하며 등 쪽에는 갈색의 가로띠가 다섯 줄 있고 비늘은 거칠고 크다. 수심 약 100미터의 바다 모래나 개흙에 사는 저서동물로 한국, 일본 등지의 근해에 분포한다.
  • 두발바 : (1)바늘허리 하나에 두 가닥의 쇠갈고리가 달린 낚싯바늘.
  • 생검 바 : (1)초음파나 단층 촬영 따위를 이용하여 신체 부위의 조직을 뽑아내는 데 사용하는 기다란 바늘.
  • 륙쪽마 : (1)‘육쪽마늘’의 북한어.
  • 름허다 : (1)‘태연하다’의 방언
  • 나무 : (1)집 근처나 길가에 있는 큰 나무. 가지가 많고 잎이 무성하여 그 그늘 밑에서 사람들이 모여 놀거나 쉰다.
  • 집게 : (1)조직을 꿰맬 때 바늘을 잡기 위해 사용하는 집게.
  • 쉰쪽마 : (1)마늘의 하나. 줄기가 굵지 못하며 잎은 가늘고 종이 서지 않는다. 20~30개의 마늘쪽이 있다. 저장이 잘되며 이듬해 봄까지 먹는다.
  • 쩍대다 : (1)느른한 동작으로 자꾸 느리게 걷거나 행동하다.
  • 만두 : (1)마늘을 꼬챙이에 꿰어 밀가루와 달걀을 입힌 다음 고명을 얹어서 쪄 낸 음식.
  • 개혀바 : (1)개 혀의 밑바닥 앞쪽 복판에 생기는 두드러기. 이것이 생기면 먹이를 먹지 못한다. ⇒남한 규범 표기는 ‘개혓바늘’이다.
  • 조림 : (1)껍질을 벗긴 마늘을 끓는 물에 살짝 데친 다음 간장을 넣고 조린 반찬.
  • 어붙다 : (1)뜨거운 바닥에 조금 타서 붙다. ⇒규범 표기는 ‘눌어붙다’이다. (2)‘눌어붙다’의 북한어.
  • 자국 : (1)옷을 만들 때, 시침이나 재봉 과정에서 바늘에 의해 생긴 흔적.
  • 어제오 : (1)어제와 오늘이라는 뜻으로, 아주 최근이나 요 며칠 사이를 이르는 말. (2)아주 최근이나 요 며칠 사이에.
  • 관수 : (1)전통 자수에서, 바깥 테두리에서 일정한 간격을 남기고 일자로 놓는 수.
  • 얼음 : (1)비늘 모양으로 얼린 얼음. 주로 물고기와 섞어서 물고기의 선도(鮮度)를 유지하는 데 쓴다.
  • 저장 마 : (1)보관해 두고서 오랫동안 먹는 마늘.
  • 핀허다 : (1)‘질펀하다’의 방언
  • 걱바리 : (1)‘늙은이’의 방언
  • 이기 : (1)‘가선’의 북한어.
  • 까시바 : (1)‘도깨비바늘’의 방언
  • : (1)천, 대나무 따위의 짜임새나 엮음새가 여럿이 다 또는 매우 설핏한 모양. (2)생김새가 아주 늘씬한 모양.
  • 바람 : (1)‘하늬바람’의 방언
  • 징검바 : (1)옷을 징그는, 대가리가 구슬로 된 바늘.
  • 줄이다 : (1)‘늘줄다’의 사동사.
  • 절개 : (1)‘바늘겨레’의 방언
  • 가리비 : (1)‘가루비누’의 방언
  • 조각하 : (1)구름이 온통 덮인 가운데서 드문드문 빠끔히 보이는 하늘.
  • 굵은바 : (1)‘돗바늘’의 방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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초성이 같은 단어들

(총 118개) : 나, 낙, 낛, 난, 낟, 날, 낡, 남, 납, 낫, 낭, 낮, 낯, 낱, 낳, 내, 낵, 낸, 낼, 냄, 냅, 냇, 냉, 냏, 냐, 냔, 냘, 냥, 냬, 냰, 너, 넉, 넋, 넌, 널, 넘, 넙, 넛, 넝, 넠, 넢, 네, 넥, 넨, 넬, 넴, 넵, 넷, 넹, 넼, 넽, 넾, 넿, 녀, 녁, 년, 녈, 념, 녑, 녕, 녘, 녜, 녬, 녯, 노, 녹, 논, 놀, 놁, 놈, 놉, 놋, 농, 놓, 뇌, 뇍, 뇜, 뇨, 뇰, 누, 눈, 눌, 눔, 눕, 눗, 눚, 눛, 눞, 눠, 눰, 눼, 뉘, 뉨, 뉫, 뉯, 뉴, 늄, 늇, 느, 늑 ...

실전 끝말 잇기

늘로 시작하는 단어 (247개) : 늘, 늘가다, 늘같기식, 늘갱이, 늘걱바리, 늘게이, 늘겡이, 늘결, 늘고, 늘고대기, 늘고 줄고 하다, 늘공, 늘구다, 늘구렝이, 늘궇다, 늘그녁, 늘그대기, 늘그막, 늘그수레하다, 늘그스레하다, 늘그시리하다, 늘그이, 늘그작거리다, 늘그쟁이, 늘근말랑, 늘기다, 늘기막, 늘기이, 늘꿓다, 늘끼다 ...
늘로 시작하는 단어는 247개 입니다.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, 늘을 포함하는 네 글자 단어는 382개 입니다.

🦉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?